'무더위에 심판은 괴로워!'
OSEN 기자
발행 2007.08.28 22: 56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LG가 11회말 2사 만루서 손인호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무더위에 보호 장구를 유니폼 안에 착용하고 있는 윤상원 구심의 바지가 땀으로 흥건히 젖어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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