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 남은 외국인 감독끼리 잘해봅시다!'
OSEN 기자
발행 2007.08.29 22: 23

삼성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29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전반 포항의 자책골 2개와 후반 두두의 골로 서울이 3-0 완승을 거두었다. 경기 전 파리아스 포항 감독(왼쪽)과 귀네슈 서울 감독이 선전을 다짐하는 악수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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