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두 눈 윙크로 사랑 표현 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9.03 14: 23

영화배우 추상미와 뮤지컬 배우 이석준이 오는 11월5일 결혼식에 앞서 3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추상미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서 서로 눈을 깜빡이는 걸로 사랑 표현을 했다"며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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