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추상미와 뮤지컬 배우 이석준이 오는 11월5일 결혼식에 앞서 3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추상미가 기자들의 자녀 계획 질문에 "예쁜 딸 하나를 갖고 싶다"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추상미, "예쁜 딸 하나 갖고 싶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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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9.03 1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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