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모델에서 드라마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김인서가 체형관리업체 킴스코 바디 스타일(대표 강제훈)과 전속 모델로 계약했다.
김인서는 최근 하리수가 맡았던 킴스코 모델의 바통을 이어받아 건강한 몸매 가꾸기의 전도사가 되기로 했다. 킴스코는 다이어트와 바디 스타일링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김인서는 “평소 킴스코에서 몸매관리를 받고 싶었는데 킴스코 모델이 되어 기쁘다. 모델이 된만큼 몸 관리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모델이 된 소감을 밝혔다.
현재 김인서는 SK 텔레콤, RNX 모델로 활동 중이고 Mnet의 요가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MBC 드라마 ‘별순검’에도 캐스팅 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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