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권PD,'장인어른 더 나은 세상으로 가십시요'
OSEN 기자
발행 2007.09.06 22: 00

MBC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의 임성한 작가가 6일 새벽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다. 임성한 작가의 남편이자 '아현동 마님'의 연출자인 손문권 PD가 빈소앞에서 조문객들을 배웅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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