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는 7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반도핑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신상우 총재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상범 교수(중앙대 사회체육학과) 도핑전문가 이종하 교수(경희대 재활의학과,현 KOC 의무분과 위원), 최원현 변호사(왼쪽부터)와 정금조 KBO 운영부장 등 4명으로 구성된 반도핑위원회는 이날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종하 교수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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