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사 46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이산' 제작보고회가 7일 용인시 MBC 문화동산 오픈세트장에서 열렸다. '이산'은 18세기 후반 파란만장하고 굴곡진 인생을 살았던 조선조 제22대 임금 정조(正祖) 이산(李蒜)의 극적인 인생 속 기다림과 좌절, 빛나는 업적과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드라마다. 한지민이 태양이 뜨거운 듯 손으로 빛을 가리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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