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에게 타석이 돌아왔다면?
OSEN 기자
발행 2007.09.08 22: 21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오후 5시부터 시작한 경기가 연장 12회까지 2-2로 비기며 10시에 끝났다. 비록 타석에 설 일은 없었지만 LG 마지막 투수였던 김민기가 6번 타순에 들어가 있다./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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