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터,'선수 보호 위해 심전도 테스트 등 계획'
OSEN 기자
발행 2007.09.09 13: 41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내한, 9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블래터 회장은 이 자리서 10월 FIFA 총회 때 심전도 테스트 등 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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