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U-17 월드컵 홍보가 미흡했다'
OSEN 기자
발행 2007.09.09 13: 56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내한, 9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동채 U-17세 월드컵 조직위원장이 이번 대회의 홍보와 관중 동원의 문제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