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다, 이제 그만 내려와!'
OSEN 기자
발행 2007.09.09 17: 41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구장서 열린 '2007 FIFA U-17 월드컵' 독일과 가나의 3~4위전 후반 가나의 오세이가 1-1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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