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상암 월드컵구장서 열린 '2007 FIFA U-17 월드컵' 독일과 가나의 3~4위전서 1-2로 패한 테테 가나 감독이 막판 결승골을 허용하자 허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막판에 결승골을 내주다니, 허무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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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9.09 1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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