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크루스 MVP, 나이지리아 크리산투스 득점왕
OSEN 기자
발행 2007.09.09 22: 14

'영광을 그대 품에!'. 독일의 에이스 토니 크루스가 17세 이하 FIFA 세계 청소년월드컵 최고의 선수상(MVP, 아디다스 골든볼)에 등극했다. 9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나이지리아와 스페인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 이 대회 3위를 차지한 독일의 크루스는 기자단 투표로 선정한 대회 MVP(26%)에 올라 미래의 스타를 예고했다. 대회 우승국 나이지리아의 맥컬리 크리산투스는 25퍼센트의 득표를 받아 실버볼을 받았고, 브론즈볼에는 준결승전 퇴장으로 결승에 나서지 못한 스페인의 보얀이 19퍼센트를 득표해 선정됐다. 한편 득점왕(아디다스 골든슈)에는 실버볼을 수상한 크리산투스가 7골로 영광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고, 실버슈는 6골을 넣은 가나의 랜스포드 오세이가 받았다. 브론즈슈는 5골을 기록한 대회 MVP 크루스가 차지했으며 대회 '페어플레이상'은 한국과 같은 A조에서 사투를 벌인 코스타리카가 선정됐다. yoshike3@osen.co.kr 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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