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조끼면 내일 스타팅 멤버들인가?'
OSEN 기자
발행 2007.09.11 19: 13

오는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시리아와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박성화 감독이 미니게임에 앞서 노란 조끼를 입은 선수들을 불러 모아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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