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둘다 잘 들어둬!'
OSEN 기자
발행 2007.09.11 19: 19

오는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시리아와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1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마치고 박성화 감독이 스트라이커인 하태균(왼쪽)과 신영록을 따로 불러 얘기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