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안정환
OSEN 기자
발행 2007.09.12 11: 3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군 경기 도중 안정환(수원 삼성)의 관중석 진입 사건과 관련 1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안정환이 상벌위원회에 참석,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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