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천천히 들어가도 되겠군'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0: 10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문학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SK의 4회말 1사 2루서 박재상의 우중간 2루타 때 박경완이 볼의 위치를 확인하며 여유있게 홈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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