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치며 아쉬워 하는 강민수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1: 04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시리아 문전에서 헤딩슛이 골문을 빗나가자 강민수가 땅을 치며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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