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걸,'저도 무실점 행진 중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2: 16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주전 골키퍼 정성룡의 부상으로 골문을 지켜 무실점으로 막은 송유걸이 경기 후 환하게 웃으며 나오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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