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치지도 않았는데 저러나?'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2: 20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전반에 터진 김승용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기성용과 가벼운 충돌을 일으킨 시리아 하발이 마치 얻어 맞은 것처럼 운동장에 쓰러져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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