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안 전 감독 아들 유원상이 나왔네!
OSEN 기자
발행 2007.09.13 19: 30

2007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대구 시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을 넘기기 전에 강판한 선발투수 세드릭에 이어 유승안 전 한화 감독의 아들 유원상이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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