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14일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벌어질 예정인 대구시민운동장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삼성의 양준혁이 비를 맞으며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양준혁,'비가 와도 연습은 해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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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9.14 1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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