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광주 상무의 경기가 15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관중석 난입 파동으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 씨와 딸 리원 양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안정환 부인과 딸이 응원 나왔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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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9.15 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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