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삼,'가드 올려도 빈 틈은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7.09.16 14: 16

WBO 플라이급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결정전 최요삼과 터키아트의 경기가 16일 서울 광진구민체육센터에서 벌어졌다.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챔피언에 등극한 최요삼이 오른손 훅을 성공시키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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