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전원이 병원에 입원했다. 원더걸스는 14일 오전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중 소희 선예 선미는 외상을 입어 상처를 꿰맸다. 예은 유빈은 눈에 띄는 외상은 없는 상태다. 특히 선예는 무릎 부근이 7cm 가량 찢어졌다. 큰 외상은 없지만 현재 멤버들은 사고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상태고 혹시 모를 위험성에 대비해 14일 서울로 올라온 직후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을 했다. 9월 활동은 일단 중단했다. 상태를 봐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멤버들이 정신적인 충격으로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한다. 일단 많이 놀랐다. 활동은 현재는 중단한 상태고 9월말께 재개를 할지 10월에 재개를 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원더걸스가 탄 스타렉스 승합차는 14일 오전 1시20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2차선에 정차해 있던 백모(46)씨의 택시 뒤를 박았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백모씨가 사망하고 스타렉스에 타고 있던 원더걸스 멤버 4명을 비롯해 스태프 5명이 경상을 입었다. 택시 뒷자석에는 승객이 타고 있었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