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18일 오전 정동극장에서 10월 23일부터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어로 제작되어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공연을 치르고 2008년 1월과 2월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도 오른다. 바다가 기자회견에 앞서 공연을 펼쳐 보이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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