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뮤지컬 배우 최성희로 기억해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09.18 12: 13

가수 바다가 18일 오전 정동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23일부터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의 준비상황을 알렸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어로 제작되어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공연을 치르고 2008년 1월과 2월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도 오른다. 바다가 기자회견에 앞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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