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10년 세월이 묻어나는 미모'
OSEN 기자
발행 2007.09.18 15: 58

SBS 특별기획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의 제작발표회가 주연배우 오현경 오대규 변정민 김혜선 손현주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SBS 목동사옥에서 열렸다. 10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오현경이 화사한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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