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저만 빼고 모두 바람 피워요'
OSEN 기자
발행 2007.09.18 16: 05

SBS 특별기획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의 제작발표회가 주연배우 오현경 오대규 변정민 김혜선 손현주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SBS 목동사옥에서 열렸다. 드라마에서 각각 부부로 등장하는 오대규 김혜선, 손현주 변정민, 오현경 안내상 커플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극중 오현경만 빼고는 모두 바람을 피우는 역할이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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