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일단 한 번 속이고!'
OSEN 기자
발행 2007.09.18 21: 38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인천 유나이티드와 서울 FC의 경기가 박주영이 4개월의 공백을 깨고 선발로 출장한 가운데 18일 인천 문학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교체 멤버로 들어온 서울의 정조국이 인천 문전에서 페인트 모션으로 임중용과 장경진을 제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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