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이 한 골씩 넣었다!'
OSEN 기자
발행 2007.09.18 22: 27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박주영이 4개월의 공백을 깨고 선발로 출장한 가운데 18일 인천 문학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인천이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박재현이 추가골을 넣자 선제골을 기록했던 데얀이 축하해주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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