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불륜 현장 잡으면 가만 안둬요"
OSEN 기자
발행 2007.09.19 18: 56

이언희 감독 이미연 이태란 출연 영화 '어깨 너머의 연인' 언론시사회가 19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태란이 영화 속 배역과는 정반대 성격이라서 "불륜 현장을 잡으면 가만 안두겠다"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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