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방송인이 되기 위한 처절한 리얼 휴먼 서바이벌 대결이 펼쳐진다. 바로 오는 22일 저녁 SBS에서 방영되는 '이경규 & 김용만의 라인업'이 그 것.
이경규와 김용만의 뒤를 잇는 제 3세대 방송인을 육성하는 목표로 기획된 '이경규 & 김용만의 라인업'은 약육강식의 방송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혹독한 미션과 기막힌 대결들을 선보인다.
김구라, 신정환, 윤정수, 이윤석, 김경민, 솔비, 붐을 비롯한 ‘웃찾사’의 히로인 이동엽 이광채가 출연, 이경규를 주축으로 뭉친 규라인과 김용만을 주축으로 뭉친 용라인으로 나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과연 MC 이경규, 김용만이 지시하는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팀은 누구이며 혹독한 미션과 트레이닝을 견디지 못하고 4주 뒤 처참하게 탈락하는 이는 누가 될 것인지 22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되는 SBS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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