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후원 아동과 함께 추석 송편 빚기 행사
OSEN 기자
발행 2007.09.20 18: 11

한화 이글스는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2006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대전시 동구 가양동 소재 아동복지센터 '평화의 마을'을 20일 방문, 다양한 민속놀이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경재 대표이사, 윤종화 부단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송편만들기 행사, 윶놀이, 돌발 퀴즈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화는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평화의 마을을 비롯한 대전광역시 아동 보호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매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지고 있다. sunny@osen.co.kr 이경재 대표이사가 아동들과 송편을 빚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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