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의 요정' 김연아가 국내에서 무료 시범공연 및 불우청소년들을 위한 성금 기탁 등 10박11일 일정을 마치고 20일 밤 다시 캐나다 전지훈련에 나섰다. 김연아가 출국에 앞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인천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기자회견 중 미소를 짓는 김연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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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9.20 2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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