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직넘버를 못 줄였네!'
OSEN 기자
발행 2007.09.21 22: 12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21일 대전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 선수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결국 한화가 3-1로 이겨 SK는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 3을 그대로 유지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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