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기분 좋지만 부담되는 건 사실'
OSEN 기자
발행 2007.09.22 10: 25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이천수가 22일 오전 출국에 앞서 인천 운서동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호텔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천수가 "스페인에 이어 두 번째 진출이라 많이 부담되지만 기분은 좋다"고 얘기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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