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학, '하필 손에 맞아 가지고 참!'
OSEN 기자
발행 2007.09.22 19: 2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2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의 5회초 무사 1루서 양준혁의 강습 타구를 몸으로 막은 두산 투수 이승학이 부상 부위를 만지며 교체돼 나가고 있다. 임태훈이 뒤를 이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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