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키 마이,'다같이 흔들어 봐요'
OSEN 기자
발행 2007.09.22 22: 26

올해로 4번째 맞이하는 아시아 음악축제 '아시아 송페스티벌'이 총 9개국 13팀이 참가한 가운데 22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일본의 쿠라키 마이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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