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서 세인트루이스선발투수 브래들리 톰슨이 포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부시스타디움(세인트루이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사인을 공개적으로 내는 건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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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9.23 1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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