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신명철,'뭔가 아귀가 안맞아!'
OSEN 기자
발행 2007.09.23 16: 02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5회말 2사 1,3루서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이진영이 런다운에 걸린 사이 3루주자 조동화의 홈인을 막지 못해 더블스틸을 허용한 삼성 2루수 신명철(왼쪽)과 유격수 박진만이 아쉬워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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