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윌리엄스의 강력한 포핸드
OSEN 기자
발행 2007.09.25 15: 03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07 한솔코리아오픈 1회전 경기가 민족의 명절 추석인 25일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아비게일 스피어스의 경기 1세트 2번째 게임서 윌리엄스가 강한 포핸드를 구사하고 있다./올림픽공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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