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드업 자세를 취하는 김주희
OSEN 기자
발행 2007.09.26 15: 24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여자 프로복싱 WBA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 김주희이 시구를 맡았다. 김주희가 와인드업 자세를 취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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