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내년에 500만 돌파하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9.26 15: 51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클리닝 타임 때 신상우 KBO 총재가 전광판을 통해 400만 돌파에 감사하는 인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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