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동건 씨, 3점짜리야?'
OSEN 기자
발행 2007.09.26 17: 16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박용택과 최동수의 투런 홈런 두 방으로 SK에 4-1로 승리를 거두었다. 8회말 최동수의 투런 홈런이 터지자 탤런트 한지혜가 연인 사이인 이동건(가운데)에게 손가락 3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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