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순,'깔아 뭉개지만 마라!'
OSEN 기자
발행 2007.09.26 21: 40

2007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우라와 레즈의 경기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우라와의 스즈키가 전북의 최철순과 공중볼을 다투다 불안정한 자세로 착지하고 있다. 전북이 2-0으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전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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