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수,'무사시에 진 것은 아쉬움 없다'
OSEN 기자
발행 2007.09.27 12: 55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에 앞서 출전 선수들의 기자회견이 27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오프닝 파이트에 나설 박용수가 홍콩 대회서 무사시에 패한 것에 대해 "나의 실수였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다"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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