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총재,"현대 문제 11월 중 해결"
OSEN 기자
발행 2007.09.27 14: 15

신상우 KBO 총재가 27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11년만의 '400만 관중 달성 감사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현대 유니콘스와 관련된 질문에 신상우 총재가 '11월 중으로 새로운 이름의 구단이 인수할 것이며, 내년에도 틀림없이 8개 구단으로 시즌을 시작한다'고 자신 있는 어조로 얘기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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