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총재,'400만 관중 공약, 아무도 믿지 않았다'
OSEN 기자
발행 2007.09.27 14: 19

신상우 KBO 총재가 27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400만 관중 달성 감사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신상우 총재가 '관중 400만 돌파를 공약으로 내세웠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다'며 '현대 문제도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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